제목 : (한국일보) 기부자 1천여명 이름 새겼다.

작성일 : 2022-02-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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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dmin
▶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동판 제막식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21일 동판 제막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스티브 리 한인연합회 회장, 황원균 KCC 부이사장, 최상권 이사, 이은애 준비위원, 페니 그로스 수퍼바이저, 제프 맥케이 의장, 유미 호건 여사, 권세중 총영사, 김태환 이사, 이제인 준비위원, 김명철 준비위원.

한인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KCC, 이사장 최병근)에 후원자의 이름을 새긴 동판이 설치됐다.
20달러부터 수십만 달러에 이르기까지 센터 건립에 힘을 보탠 개인과 단체 1천여명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은 건물 1층 엘리베이터 옆 오른쪽 벽에 설치됐다.
21일 열린 동판 제막식에는 KCC이사와 준비위원들, 지역 정치인과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한인연합회 스티브 리 회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열 목사의 기도에 이어 황원균 부이사장이 환영사를 했으며 메릴랜드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 여사, 권세중 총영사,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제프 맥케이 의장, 페니 그로스 부의장 등이 참석해 축사와 함께 한인커뮤니티센터의 건립을 축하했다.
황원균 부이사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 덕분에 한인커뮤니티센터가 만들어졌다”며 “그간 코로나19로 미뤄왔던 동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올해는 오픈하우스를 겸해 보다 많은 분들을 초청해 잔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워싱턴여성회 군자 퀵 이사가 1만 달러, 워싱턴평통 강창구 회장이 1천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세계한식요리연구원 장재옥 원장이 점심 도시락을 제공했다.
한인커뮤니티센터는 2019년 12월 27일 매입한 3만3,612스퀘어피트의 4층 건물로 버지니아 애난데일 인근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해있다.

<유제원 기자>

http://dc.koreatimes.com/article/20220222/1403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