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동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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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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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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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커뮤니티센터 건립준비위는 22일, 내달 8일 페어팩스카운티 정부청사에서 있을 센터 건립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를 소개하고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건립준비위의 이은애 만찬 준비위원장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시켜주는 좋은 교육의 현장이 될 것”이라면서 “뜻 깊은 행사에 동포 여러분들이 많은 참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진행되며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앞장서고 있는 섀론 불로바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의장과 강도호 총영사 등이 참석한다.
인패스 오케스트라의 ‘금관 5중주’ 특별 공연과 JUB 문화센터의 꼭두각시와 난타 공연도 있다. 워싱턴 한국문화원은 한식을 제공하고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상영한다.
또한 행사에서는 기금모금 상황과 활동 경과보고, 향후 장단기 계획 등이 소개된다.
황원균 간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2만달러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장기적으로는 5백만 달러를 모금해 강당과 오피스가 있는 건물을 짓든지 아지면 기존의 건물을 사서 레노베이션 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금모금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돼 1년 만에 총 1만9,282달러가 모금됐다.
해롤드 변 운영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1인 60달러(2인 100달러)며 이날 참석자들은 참가비 납부와 함께 회원으로 등록돼 웹사이트(www.kccnow.org)에도 이름이 기재된다.

<한국일보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