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선일보) 커뮤니티센터 기금 1500달러 전달

작성일 : 2016-08-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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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인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위해 3명의 한인 시니어들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각각 500달러씩 총 1500달러를 이은애 멤버십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윤용숙 (전 라임댄스협회 회장), 김지영 (전 택사스한인회 부회장), 김기숙 (전 한인연합회 김영근 회장 모친)이 이은애 회장 자택을 방문해서 1500달러의 커뮤니티센터 기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모금 운동을 격려하며 커뮤니티 센터 건립의 기원했다. 건립이 빠른 시일내로 이뤄져 다음 세대는 물론 현재 지역사회 한인들 또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애 위원장은 이날 “우정을 모아 한인 센터 건립을 위해 정성을 표현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유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