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태환씨, 커뮤니티센터에 5,000달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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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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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향우회장을 역임한 김태환 씨(82)가 18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에 써달라며 5,000달러를 기탁했다.
김태환 전 회장은 이날 페어팩스 맥도날드에서 건립위의 이은애 멤버십 위원장을 만나, 성금을 전달했다.
김 전 회장은 “언젠가는 떠나는 이 세상을 이별하기 전에 우리 워싱턴 동포들의 숙원인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하여 동포의 한 사람으로 성의를 표하고 싶어 기부한다”고 말했다.

현재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김 전 회장은 78년도에 이민 와 워싱턴 시니어 축구단 단장을 역임했으며 이노바 페어팩스 병원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
이은애 맴버십 위원장은 “김 전 회장은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 모금 초창기에 기부금을 내면서 나중에 후원금을 다시 하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척박한 이민 삶을 살면서도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힘든 약속을 지켜 줌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환 씨가 회장으로 있었던 서울·경기 향우회는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2,627달러를 기탁한 바 있다.기부문의 (571) 235-8997

<이창열 기자>